본문 바로가기

음식이야기20

곤드레나물밥 간편식 나이든 사람한테 제격인 이유 냉동인데 나물의 진짜 맛이 날 정도로 맛있었던 코스트코 곤드레 나물밥 이야기입니다.곤드레라는 명칭이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나물을 좋아하는 1인으로 평소 시장에서도 나물 위주의 반찬만 사 먹을 정도로 나물 매니아라 건강식 위주로 식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인데, 코스트코에 이런 제품이 있는지 정말 몰랐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스트코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고기를 살 때는 남는 고기를 냉동하기도 그렇고 한 번에 먹을 수 없어 잘 집어지지 않는데, 이 제품은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서 항상 재구매하는 제품입니다.한우물 유기농 곤드레 나물밥총 1,310g (250g×5개, 비빔용 간장소스), 2,200kcal건강한 환경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곤드.. 2026. 8. 8.
추억의 찹쌀 누룽지팝(POP Rice) 후기 봉지를 안 보여 줬으면 무슨 과자인지도 몰랐을 과자 이야기입니다.평소 아내는 누룽지를 좋아합니다. 워낙 입이 짧아서 좋아하는 것도 별로 없는 스타일인데, 시장에서 누룽지를 사는 것보다 밥솥에 남아 있는 밥이 있으면 그걸로 누룽지를 만들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제품으로 나온 누룽지는 종류별로 사다 놓고 먹기도 하지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다른 간식거리를 사 오려다가 결국에는 누룽지를 빼먹을 수 없는 듯 하나씩 들고 나옵니다. 이번에도 그러다가 눈에 띄어 집어 온 것이 바로 이 누룽지팝이었습니다.과자 소개추억의 찹쌀 누룽지팝(POP Rice)찹쌀로 만든 고소하고 바삭한 누룽지팝찹쌀 75.9% 함유가격 1봉 4천원대누룽지 과자인데 누룽지 맛 아님이 과자는 좀 특이한 맛입니다. 분명 누룽지 과자인데 이름에 '팝.. 2026. 8. 7.
갓 지은 즉석밥 오뚜기밥 후기 밥통엔 늘 밥이 있어야 하는 50대 아저씨평소 갓 지은 밥을 가장 선호합니다. 저는 50대 아저씨라 밥통에는 항상 밥이 있어야 하는데, 밥이 없으면 와이프한테 "밥도 안 해놨어" 라고 한소리 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지요. 밥 짓는 소리가 그렇게 좋을 수 없습니다. 전기압력솥에서 칙칙하면서 밥을 짓는 소리에 안정감이 들기도 하고, 그 소리 들으면서 다른 음식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우리 집에 즉석밥은 상상할 수도 없었습니다. 어디 밥상에 인스턴트를, 그것도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려 먹는 밥이 맛이 있겠어, 건강에 좋겠어 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처음 즉석밥은 캠핑 가서 야외에서 밥하기 어려우니 먹어보긴 했지만, 아직 집에서는 밥을 해 먹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1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편견이 부서지는.. 2026. 8. 7.
월드콘 여름 아이스크림 후기 콘이라면 오직 월드콘 여름 필수템 아이스크림여름에 빠지지 않는 필수 아이템은 아이스크림, 아아, 얼음, 모자, 선크림 등 필요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절대 빠질 수 없는 여름 먹거리 아이템이 있습니다. 요즘 차원이 다른 폭염으로 오후에는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당충전 아이템입니다. 그 아이템은 바로 월드콘입니다. 지금은 아이스크림 종류도 많고 골라 먹을 게 너무 많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이 월드콘만 한 게 없습니다.왜 바 형태보다 콘, 그중에서도 월드콘인가예전에 어릴 때는 아이스크림을 우리 동네 아이들끼리 "하드"라고 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지금도 모르겠지만, 다 먹은 하드 껍데기를 모아 놨다가 하나씩 붙여서 장난감으로 모형배를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아무튼 제일 유명했던 것은 깐돌이라는 단팥 아이스크림이었는데.. 2026. 8. 7.
오뚜기 누룽지 후기, 야구 유학 아들의 새벽 밥상 청주 출퇴근과 원룸 생활초등학교 때부터 운동으로 야구선수를 꿈꾸는 아들 덕분에 청주에서 출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야구를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초등학교 야구부에 입학하지 못하고 유소년 야구로 5학년 때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대전에서는 워낙 늦게 시작하여 우리 아이를 받아주는 중학교가 없어 부득이 청주 중학교 야구부에 진학하여 야구선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같이 진학한 아이들과 함께 단체 숙소에서 생활을 했는데, 개인마다 각각 케어가 힘들어서 따로 원룸을 잡아 아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고 저는 청주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새벽마다 차려두고 나오던 밥상1시간씩 걸리는 출퇴근길이 쉬운 건 아니었지만, 운동하는 아이라 아침부터 잘 먹여야 하는데 출근은 새벽에 나와야 하고 아이는 혼자 .. 2026. 8. 6.
양반 참치죽 후기 폭염에 굶다가 새벽 5시에 발견한 한 끼 폭염에 무너진 식사 리듬올여름은 정말 극한의 폭염인 것 같습니다. 식욕은 말할 것도 없이 떨어지고, 퇴근하면 녹초가 되는 상황인데 에어컨을 틀어도 시원해지려면 한참 걸리네요. 아침을 안 먹고 거른 세월이 오래돼서 점심 한 끼로 하루를 버티는 요즘, 집에 오면 허기가 지는데 몸이 완전 다운돼서 대강 샤워하고 누웠더니 시원해지면서 그냥 잠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요즘 폭염에 입에 당기는 게 없어서 냉면 아니면 냉국수, 차가운 것들만 먹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조리할 엄두를 못 내는 상황이라 오늘 저녁은 시원하게 냉면이나 먹으러 가자 하다가도, 줄 서서 기다릴 생각에 그냥 집에서 먹자 하는데, 뭐 딱히 먹을 것도 없고 만들기도 귀찮고 해서 시원한 것만 찾게 되었습니다. 엊그제가 모임 날이었는데, 고깃집은 더우.. 2026. 8. 6.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건강벌어 남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