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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과 관리16

목디스크 통증 완화 운동, 효과 좋은 3가지 운동 5년째 관리 중인 목디스크 이야기목디스크가 심해서 어깨 통증은 물론이고 손가락까지 저려서, 결국 신경차단술 주사까지 맞았습니다. 계속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 주사를 맞고 얼마간은 괜찮아서 편하게 지냈는데, 얼마 전부터 또 재발해서 통증이 조금씩 심해지고 있습니다. 덩달아 머리도 띵하고 스트레스도 심해져서 또 병원에 들러야 하나 생각만 하고 있는데, 그럴 때마다 도움이 되는 운동이 있어서 오늘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목디스크 운동, 안 해 본 게 없다목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견딜 만합니다. 특히 아침에는요. 목디스크 이후로 경추베개로 바꿔서 자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오전은 가뿐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주로 오후부터 통증이 시작되는데, 그동안 안 해 본 게 없습니다. 신전운동.. 2026. 8. 14.
가마솥 밥에서 현미밥까지 쌀에 담긴 추억과 영양 어머니가 가마솥에 지어주시던 밥어려서는 엄마가 가마솥에 해주시던 밥을 주걱으로 커다란 밥공기에 가득 퍼 주시면 그 밥을 먹었습니다. 더 어려웠을 때는 밥도 먹기 힘들어서 보리밥 아니면 밀가루로 만든 칼국수를 많이 먹었다고 했습니다. 밥을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것도 행복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밥공기를 줄이고 현미를 섞는 아내언젠가부터 아내는 밥공기 사이즈를 줄였습니다. 원래 예전보다 사이즈가 작아지긴 했지만, 그보다 더 작은 공기로 사이즈를 더 줄여서 적게 먹자고 합니다. 쌀도 일반 쌀보다는 현미나 콩, 잡곡을 많이 섞어서 밥을 짓습니다. 건강식으로 먹자고 하는데, 현미를 워낙 많이 넣어서 밥이 되게 지어지는 적이 많고 딱딱한 것 같아서 별로인데, 아내는 백미보다 훨씬 좋은 거라고 자꾸 먹으면 괜찮다고 합.. 2026. 8. 10.
50대의 두피 관리 염색 후 건조 가려움 극복 평생 짧은 상고머리로 살아온 곱슬머리 남자나는 어려서부터 머리숱이 많았습니다. 머리도 곱슬인 데다 머리숱이 많고 두꺼워서, 머릿결이 힘이 세서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머리였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도 머리가 찰랑찰랑한 남자아이들을 보면 왜 그리 부러워했습니다. 그래서 평생을 짧은 머리로 살았습니다. 남자들은 상고머리라고 하면 미용실에서도 더 안 물어보고 잘라 주시는 게 편하고, 저도 머리는 포기하고 살았기 때문에 뭐 그리 신경을 쓰고 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스타일에 맞는 미용실 찾기도 어려워서 매번 바꿔 다니고, 남성 미용실에 가서 "상고머리요" 하고 깎는 게 제일 편했고, 다른 사람이 머리를 예쁘게 잘라서 추천받아 가봐도 영 맘에 들지가 않더라고요.아내가 찾아준 미용실, 사장님의 뜻밖의 한마디그런데.. 2026. 8. 9.
죽염소금으로 유지하는 중년의 치아 건강 이빨이 성한 것이 없다. 양쪽에 임플란트를 하나씩 했고 금니도 여러 개다. 그래도 다행인 건 윗니는 큰 무리 없이 쓰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치아 건강이 중요함을 필연적으로 느낀다. 하루에 3번 식사를 해야 하고, 먹는 즐거움은 어느 즐거움에 비할 바가 아니다. 밥 먹고 돌아서면 다음 끼니를 거를 수 없다. 그만큼 치아는 사용 빈도가 높고, 못 쓰게 되었을 때 허탈하다.나이 들수록 힘들어지는 치과 치료젊었을 때 치과를 가기도 어려웠지만, 임플란트 하면서 큰 통증 없이 치료를 했던 것 같다. 일찌감치 들어놓은 치아 보험을 이용해서 한 해에 하나씩이라도 임플란트를 할 생각으로 편하게 치료했는데, 나이 들어 치료하는 것은 젊어서 하는 것보다 통증도 심하고 어려운 것 같다.일반 치약에서 죽염소금 양치로 바꾸다몇.. 2026. 8. 9.
만보기로 실천하는 50대의 걷기 효과와 주의점 매일 만보, 나의 건강 실천 루틴저는 매일 건강을 위한 실천 루틴으로 하루 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내서 걷기도 하고, 출퇴근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걷기도 합니다. 혼자 하는 게 아니고 스마트폰 만보기 앱으로 카페에 매일매일 만보기 인증샷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날도 있고 그렇지 못한 날도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목표의식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보기 숫자가 목표를 채우는 순간의 뿌듯함이, 다음날 또 걷게 만듭니다. 관절 건강과 연골 보호를 위해저는 나이가 들어 걱정하는 것이 활동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젊어서 다리를 다쳐 3개월 정도 입원한 경험이 있어, 가고 싶은 곳을 나.. 2026. 8. 7.
발바닥 각질 벗겨지는 무좀 관리법 여름마다 도지는 발바닥해마다 6월이 지나 7월로 접어들면, 제 발은 어김없이 신호를 보내왔어요. 처음엔 발가락 사이가 스멀스멀 가렵기 시작합니다. 며칠 지나면 발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그 위로 하얗게 표피가 일어나 부스스 벗겨졌어요. 처음 몇 해는 그저 발이 좀 건조한가 보다 여기고 로션만 열심히 발랐습니다. 그런데 로션으로는 도무지 잡히지 않더라고요. 겨울에는 그래도 좀 잠잠하다가, 날이 더워지고 발에 땀이 차는 계절만 오면 다시 지긋지긋하게 도지곤 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이런 형태를 각질형 무좀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를 찾아보니, 물집이 잡히는 흔한 무좀과 달리 발바닥 각질이 두껍게 일어나고 벗겨지는 게 특징이라 단순 건성 피부로 오해하기 쉽다고 합니다. 성인 상당수가 한.. 2026.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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