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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건강2

죽염소금으로 유지하는 중년의 치아 건강 이빨이 성한 것이 없다. 양쪽에 임플란트를 하나씩 했고 금니도 여러 개다. 그래도 다행인 건 윗니는 큰 무리 없이 쓰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치아 건강이 중요함을 필연적으로 느낀다. 하루에 3번 식사를 해야 하고, 먹는 즐거움은 어느 즐거움에 비할 바가 아니다. 밥 먹고 돌아서면 다음 끼니를 거를 수 없다. 그만큼 치아는 사용 빈도가 높고, 못 쓰게 되었을 때 허탈하다.나이 들수록 힘들어지는 치과 치료젊었을 때 치과를 가기도 어려웠지만, 임플란트 하면서 큰 통증 없이 치료를 했던 것 같다. 일찌감치 들어놓은 치아 보험을 이용해서 한 해에 하나씩이라도 임플란트를 할 생각으로 편하게 치료했는데, 나이 들어 치료하는 것은 젊어서 하는 것보다 통증도 심하고 어려운 것 같다.일반 치약에서 죽염소금 양치로 바꾸다몇.. 2026. 8. 9.
온열질환 증상 비닐하우스가 위험한 이유 2026년 여름, 올해는 유난히 폭염이 심하게 느껴지는 여름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한테서 가끔 전화가 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작년에는 부신 혹 수술까지 하셔서 요즘 기력이 온전치 않으신데, 항상 신경이 쓰일 정도예요. 그날도 어머니 전화였습니다. 그런데 목소리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친구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것도 밭일을 하다가, 비닐하우스 안에서요. 어머니와 오래 알고 지낸 친구분이었습니다. 시골에서 작은 하우스 농사를 지으며 고추를 키우던 분이었어요. 어머니 말로는, 다른 친구들은 몸이 불편해 일도 못 하는데 이분만큼은 아직 정정하셨다고 합니다. 농한기가 되면 동네 회관에서 매일 윷놀이도 하고, 밥도 같이 해 먹고 하던, 그런 분이셨대요. 그래서 더 믿기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그 .. 202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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