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갑상선암초기증상 #갑상선암수술 #갑상선절제술 #방사성요오드치료1 갑상선암 목소리가 변해서 알았습니다 갑상선암 초기증상처남 K씨는 올해로 쉰을 코앞에 둔 사람입니다. 아내의 남동생인데, 평소 술 담배도 거의 안 하고 등산이며 자전거며 운동도 꾸준히 하던 사람이라, 가족 중에서 제일 건강할 거라고 다들 믿었죠. 그런 사람이 암 진단을 받았으니, 솔직히 처음엔 실감이 안 났습니다. 2023년 가을이었습니다. 추석 지나고 얼마 안 됐을 때 통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좀 이상했어요. 감기 걸렸냐고 물으니 한 달째 목이 쉬어 있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 차였죠. 사실 갑상선암 초기증상이라는 게 딱히 요란하지 않습니다. 아픈 데가 없어요. 목에 작은 멍울이 만져지거나, 침 삼킬 때 뭔가 걸리는 느낌, 이유 없이 쉬는 목소리 정도. 그러니 대부분은 건강검진 초음파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 2026.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