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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건강3

야채타임 과자 솔직 후기와 과채류 이야기 우연히 집어 든 야채타임, 딸이 홀딱마트에 가서 아이들 간식을 살 때마다 꼭 망설이게 만드는 것이 과자입니다. 한두 봉지 사다 놓으면 아이들이 잘 먹기는 하는데, 너무 많이 사다 놓을 수도 없고, 늘 먹던 것만 먹다 보니 질려 하는 것 같기도 해서, 저와 아내는 항상 과자 코너 앞에서 어떤 걸 집어야 하나 망설이게 됩니다. 새우깡도 좋고 고깔콘도 좋은데, 유독 녹색 포장에 '야채타임'이라고 쓰여 있는 과자 봉지에는 손이 잘 가질 않았습니다. 잘 팔리지 않는지 매대에서도 제일 구석에 있고, 저도 언제 먹어 봤는지 기억에 없는 과자였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이거 한번 먹어 보자, 케첩 들어 있어서 찍어 먹으면 맛있다더라" 해서 하나 집어 들었습니다. 집에 와서 장 본 걸 정리하고 며칠 안 먹고 있었더니, 어.. 2026. 8. 17.
무더운 일요일 소맥 한잔이 부른 순대국밥 더위 피해 찾은 아구찜집일요일인데 날이 너무 더운 에요. 하루 종일 교회 갔다 와서도 힘들어서 에어컨 틀어 놓고 누워도 보고, 안 자고 버텨도 봤는데 도무지 더위가 가시질 않더라고요. 그러다 저녁 무렵엔 짜증까지 나서 와이프한테 "우리 시원한 데나 가자, 가서 맛있는 것 좀 먹자" 하고 식당엘 가게 되었습니다. 간 곳은 가끔 들리는 집 근처 아귀찜집이었어요. 고기처럼 직접 굽는 것도 아니고 손질이 다 돼서 나오니까 먹기도 간편하고, 매콤하니까 더위도 잠깐 잊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맥주하고 소주 시켜서 소맥을 한 잔 말아먹었거든요 근데 그게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던지, "아 이거다" 싶어서 내리 세 잔을 마셨어요. 그렇게 한잔 두 잔 마시다 보니 어느새 소주 두 병을 비웠더라고요.치맥 한잔에 찾아온 숙.. 2026. 8. 11.
만보기로 실천하는 50대의 걷기 효과와 주의점 매일 만보, 나의 건강 실천 루틴저는 매일 건강을 위한 실천 루틴으로 하루 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내서 걷기도 하고, 출퇴근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걷기도 합니다. 혼자 하는 게 아니고 스마트폰 만보기 앱으로 카페에 매일매일 만보기 인증샷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날도 있고 그렇지 못한 날도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목표의식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보기 숫자가 목표를 채우는 순간의 뿌듯함이, 다음날 또 걷게 만듭니다. 관절 건강과 연골 보호를 위해저는 나이가 들어 걱정하는 것이 활동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젊어서 다리를 다쳐 3개월 정도 입원한 경험이 있어, 가고 싶은 곳을 나.. 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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