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1 발렌타인데이 추억, 가나 초콜릿 한 개에 실실 웃던 중학생 시절 어제 퇴근 버스에서 학생들이 탔는데 그중에 한 명이 이 더운 날 가나 초콜릿을 들고 있는 겁니다. 그 초콜릿이 먹고 싶었는지 누가 사줬는지, 그걸 보니 풋풋했던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나도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면서 가나 초콜릿을 하나 사보았습니다. 빨간 포장에 영어로 Ghana라고 쓰여 있었는데, 그 시절에는 그렇게 먹고 싶었던 과자로 설렘을 주던 과자였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별거 아닌 초콜릿 하나로 보였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바나나 한 개, 초콜릿 한 개만 있어도 시골에서는 먹지도 못하고 부자들이 먹는 간식이다 생각하고 부러워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맛있는 게 하도 많은 시대라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롯데 가나 밀크 초콜릿(LOTTE Ghana Milk Chocolate)내 마음에 부드러움 한 조.. 2026.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