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밥추천1 갓 지은 즉석밥 오뚜기밥 후기 밥통엔 늘 밥이 있어야 하는 50대 아저씨평소 갓 지은 밥을 가장 선호합니다. 저는 50대 아저씨라 밥통에는 항상 밥이 있어야 하는데, 밥이 없으면 와이프한테 "밥도 안 해놨어" 라고 한소리 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지요. 밥 짓는 소리가 그렇게 좋을 수 없습니다. 전기압력솥에서 칙칙하면서 밥을 짓는 소리에 안정감이 들기도 하고, 그 소리 들으면서 다른 음식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우리 집에 즉석밥은 상상할 수도 없었습니다. 어디 밥상에 인스턴트를, 그것도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려 먹는 밥이 맛이 있겠어, 건강에 좋겠어 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처음 즉석밥은 캠핑 가서 야외에서 밥하기 어려우니 먹어보긴 했지만, 아직 집에서는 밥을 해 먹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1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편견이 부서지는.. 2026.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