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참치죽1 양반 참치죽 후기 폭염에 굶다가 새벽 5시에 발견한 한 끼 폭염에 무너진 식사 리듬올여름은 정말 극한의 폭염인 것 같습니다. 식욕은 말할 것도 없이 떨어지고, 퇴근하면 녹초가 되는 상황인데 에어컨을 틀어도 시원해지려면 한참 걸리네요. 아침을 안 먹고 거른 세월이 오래돼서 점심 한 끼로 하루를 버티는 요즘, 집에 오면 허기가 지는데 몸이 완전 다운돼서 대강 샤워하고 누웠더니 시원해지면서 그냥 잠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요즘 폭염에 입에 당기는 게 없어서 냉면 아니면 냉국수, 차가운 것들만 먹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조리할 엄두를 못 내는 상황이라 오늘 저녁은 시원하게 냉면이나 먹으러 가자 하다가도, 줄 서서 기다릴 생각에 그냥 집에서 먹자 하는데, 뭐 딱히 먹을 것도 없고 만들기도 귀찮고 해서 시원한 것만 찾게 되었습니다. 엊그제가 모임 날이었는데, 고깃집은 더우.. 2026.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