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1 뇌경색 콧줄 꼭 해야 하나 보호자 고민 장례 일을 하다 보면, 아직 떠나지 않으신 분의 가족을 먼저 만나는 때가 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러 오시는 거예요. 얼마 전에도 그런 분이 상담을 오셨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님을 병상에 두고 오신 자녀분이었어요.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그 무게가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시작은 올봄이었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어요.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서 큰 수술 없이 약물로 치료했고, 왼쪽에 마비가 왔지만 손발 힘도 돌아오고 마비도 풀렸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해요. 그때만 해도 재활만 잘하면 되겠거니 했답니다. 뇌경색 재활병원 전원 후그런데 몸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뇌경색이 오기 전부터 왼쪽 다리를 저셨고, 오래된 허리 협착증도 있으셨다고 해요. 활동을 거의 안 하시.. 2026.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