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밥상1 가마솥 밥에서 현미밥까지 쌀에 담긴 추억과 영양 어머니가 가마솥에 지어주시던 밥어려서는 엄마가 가마솥에 해주시던 밥을 주걱으로 커다란 밥공기에 가득 퍼 주시면 그 밥을 먹었습니다. 더 어려웠을 때는 밥도 먹기 힘들어서 보리밥 아니면 밀가루로 만든 칼국수를 많이 먹었다고 했습니다. 밥을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것도 행복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밥공기를 줄이고 현미를 섞는 아내언젠가부터 아내는 밥공기 사이즈를 줄였습니다. 원래 예전보다 사이즈가 작아지긴 했지만, 그보다 더 작은 공기로 사이즈를 더 줄여서 적게 먹자고 합니다. 쌀도 일반 쌀보다는 현미나 콩, 잡곡을 많이 섞어서 밥을 짓습니다. 건강식으로 먹자고 하는데, 현미를 워낙 많이 넣어서 밥이 되게 지어지는 적이 많고 딱딱한 것 같아서 별로인데, 아내는 백미보다 훨씬 좋은 거라고 자꾸 먹으면 괜찮다고 합.. 2026.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