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증상 #침묵의장기 #간암조기발견 #간암검진 #간암고위험군1 간암 동료 횟집에서 본 마지막 얼굴 갈비뼈 아래 뭔가 만져진다는 말 한마디같은 회사에 다니던 동료 이야기예요. 다른 부서라 처음엔 서먹했는데, 점심도 같이 먹고 회식 자리에서 술도 한잔 하면서 점점 가까워졌습니다. 병원 재활치료 실장으로 일하던 사람이었어요. 의료계에 종사하다 보니 몸에 대한 감각이 남달랐던 건지, 어느 날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른쪽 갈비뼈 아래로 뭔가 만져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꺼낼 때 표정이 조금 무거워 보였어요.주변 동료들이 바로 말했습니다. "나이도 젊은데 별거 아닐 거야. 근데 그냥 넘기지 말고 빨리 검사해 봐." 그렇게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가 나왔을 때 모두가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간암이었어요. 그것도 3기 또는 4기 중증이었습니다. 얼굴 혈색도 좋고, 늘 긍정적이고 활기차 보이던 사람이었는데.. 2026. 5. 25. 이전 1 다음